누구나 선 넘지 않고 왁자지껄
곽튜브
기안 84님 처음만났는데 진짜 노빠꾸더라 수위가...
빠니보틀 형은 기안님 앞에서 두수접겠더라
허심탄회하게 학폭당했던 얘기해주시고 좋았다
침착맨
걔가 다수가 소수 괴롭히는 그런걸 못견뎌해
그런 사람이 그 시절 의경을 다녔으니 얼마나 속에 화가 가득 차있었을 지
그 덕분에 노병가라는 역작이 탄생한 거기도 하지만 예술은 참 어떤 고통 없이는 안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