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선 넘지 않고 왁자지껄
단국대학교 에타에 해당 글이 올라왔다고 함
원본은 남자세명의 뒤통수가 찍혀있음
몇 시간뒤 여학생이 가해자라고 말하는 남학생들이 입장문을 씀
+ cctv열람 기록 첨부
아직 진행중인 사건이라 시시비비가 완전히 가려진건 아니지만 남학생들의 cctv 열람 첨부로남학생들에게 좀 더 신뢰가 간다고 에타에서는 말하고 있다고 함+ 원글 글삭튀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