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누구나 선 넘지 않고 왁자지껄

강제로 끌려가기 직전 박정훈 대령이 남긴 마지막 말

주부22단 0 1,849 2023.10.13 04:52



 

 

 

 

"이 사안이 가진 본질은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고 채수근 상병의 죽음에 대한 진실입니다"

 

 

"제게만 포커스를 맞추지 말아주시고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채 상병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채 상병의 죽음에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비록 오늘 죽더라도 저는 진실만을 말했기에 떳떳합니다

 

 

대한민국 대령 박정훈

Comments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